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걷기로 전하는 마음 안부’ 워크 온 챌린지 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가족과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안부에도 관심을 두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홍천군은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체험형 캠페인 ‘오늘의 안부, 내일의 희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마음 온도 체크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자살 예방 OX 퀴즈 △가족·친구·이웃에게 전하는 안부 메시지 작성 및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존을 설치해 운영한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이번 챌린지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주변 사람의 안부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서로에게 관심을 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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