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노곡면은 8월 25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동이 불편해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동행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곡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이동과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직접 발굴·추천한 사업으로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 장보기에 직접 동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돕는 것은 물론, 필요한 물품을 함께 살펴보고 장을 보는 동안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추천한 어르신 3명에게 1인당 11만 5천 원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필요한 식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노곡면 최재규면장은 “이번 사업은 노곡면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복지자원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곡면은 앞으로도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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