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동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29곳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12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귀속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현재 안동시에는 외식업과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44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결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의 방문과 소비가 늘어날수록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착한가격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 안정에 동참할 신규 업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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