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은 25일 주민위원, 지역리더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쌍백복지회관 리모델링의 성공적인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합천군 야로면 공공목욕탕, 김해시 진영하모니타운, 김해 와인동굴 및 디지털케이브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복지시설 운영 노하우와 거점 공간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쌍백면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정상준 쌍백면장과 정현옥 주민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둘러보고 우리 면에 접목할 수 있는 구상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백면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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