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한배움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평생학습 유관기관 관계자, 활동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해 거창군이 처음 도입한 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은 주민 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의 현황과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지역 내 전 교육기관의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 현황과 만족도 등을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통계화할 수 있어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성과관리 플랫폼을 각 기관의 교육사업 만족도 조사와 성과관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기관 간 성과관리 체계의 연계 방안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AI·디지털 활용 기초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디지털 역량도 높였다.
참석자들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방법을 배우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유사·중복 프로그램은 조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성과관리 플랫폼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사업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생학습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거창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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