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성금 기탁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김성훈 기자
2026-08-26 12:17:49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는 지난 24일 통영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5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는 현재 10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로 불법어업 예방과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바다정화활동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기삼 위원장은“통영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도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승욱 수산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인재 육성과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