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8월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영양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기관과 개인의 교육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수 교육기부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기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메이커교육연구소 대표이자 목재교육전문가인 양창범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양 강사는 다양한 교육기부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목재 주방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교육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인재를 키워가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