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김성훈 기자
2026-08-26 10:20:19




삼척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5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편의를 높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의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의 우수사례 6건이 발표됐으며 사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삼척시는 기존 종이 목욕권을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범위를 이·미용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종이권 대신 카드로 목욕 넘어 미용까지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종이 이용권 방식에서 카드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목욕 서비스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이·미용 서비스까지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다.

특히 이번 수상은 기존 행정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