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촌면,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김성훈 기자
2026-08-26 09:33:42




화촌면,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화촌면은 8월 25일 오전 11시 야시대리 추모 공원에서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박형철 부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유영곤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1949년 7월 14일 야시대 가마덕산 기슭에서 무장 공비의 침투에 맞서다 희생된 열세 분의 영령을 추모하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도 나라와 향토를 위해 헌신한 스물두 분의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매년 거행되고 있다.

화촌면은 이번 위령제를 통해 자유 수호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뜻을 후대에 계승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