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추석 명절 지역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실시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3% 캐시백 제공, 발행규모 및 구매한도 확대

김성훈 기자
2026-08-26 09:04:49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명절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지난 8월 여름철 특별판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자금 유동성이 확대되는 명절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정겨운’고향 품에서 ‘반가운’앵콜 캐시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행규모 확대 △개인 구매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 세 가지다.

개인 구매한도는 평시 40만원에서 9월 한 달간 최대 8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모바일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평시 13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하고 특히 추석 명절 선물용 구매 및 어르신들의 수요 증가를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평시 2억원에서 8억원으로 대폭 확대 공급한다.

아울러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9월 중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모바일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특별판매가 명절 대목 특수와 맞아떨어져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체감 경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 남해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께 넉넉한 한가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향의 따뜻한 정과 함께 남해사랑상품권 혜택을 듬뿍 누리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뜻깊은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