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서면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취약세대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안전 취약세대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따뜻한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지회관에 모여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물김치와 멸치볶음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돌봄·안전취약세대 80가구에 전달됐으며 경로당 25개소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드실 수 있도록 캠벨포도 2박스씩을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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