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9회 실시한다.
운영 첫날인 25일에는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이날 타이어 펑크와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주요 부품을 점검·수리하고 자전거 안전점검과 공기 주입,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은 △8월 26일 문경읍 △8월 27일 가은읍 △9월 1일 영순면 △9월 2일 산양면 △9월 3일 동로면 △9월 8일 마성면 △9월 9일 농암면 △9월 10일 산북면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송우근 위원장은 “이번 무상수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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