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예찰활동 및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

김성훈 기자
2026-08-26 09:33:3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8월 23일 홍천읍, 화촌면, 북방면 일원에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자율 방재단원 8명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와 저수지 등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부채와 팔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또한 저수지 주변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시는 자율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