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현재 일부 농가에서 먼저 익은 멜론을 중심으로 수확이 이뤄지고 있으며 추석을 10여 일 앞둔 시점부터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가들은 멜론의 생육 상태와 숙기를 살피며 순차적으로 수확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멜론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수확량과 출하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지역에서는 머스크멜론과 하미과가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당도는 15브릭스 수준이다.
농가들은 적정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생육 상태와 당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올해 양구지역 멜론 재배 규모는 53농가, 14.8㏊로 예상 생산량은 293톤, 예상 소득액은 약 11억원이다.
평균가격은 4수 기준 5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구 멜론은 여름철부터 추석 전후까지 순차적으로 수확·출하되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농가들도 상품성 높은 멜론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수확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양구군은 멜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지원하고 품질 좋은 양구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양구지역 멜론 수확이 시작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양구 멜론이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생산과 유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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