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8월 25일 공·사립 유치원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나이스 교무업무 및 유아학비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나이스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업무 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유치원 담당자들의 시스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에서는 유아나이스의 주요 기능 개선 사항을 비롯해 ▲유아학비 지원 계획 및 대상자 관리 ▲지원금 청구 및 정산 ▲학사일정 및 출결 관리 ▲미인정결석 유아 관리 ▲유치원생활기록부 자료 반영 ▲학부모서비스 이용 절차 등 유치원 업무 전반에 걸친 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다뤘다.
참석 교원들은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시스템 처리 방법을 익히며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유아학비 청구·정산과 출결 관리 등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직접 확인하면서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나이스 활용에 대한 교원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유치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유아나이스 사용자 전달 연수가 현장 교직원들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경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나이스가 유치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업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