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공무원 30명 참석…포용행정 실천·인권의식 제고

김성훈 기자
2026-08-25 16:24:57




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운영하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현주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모두를 위한 포용행정과 인권현장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초고령사회와 다문화사회 등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