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8월 24일부터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는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체력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심양산은 자연휴양림 제1·2주차장 입구와 네트포레·목재문화체험장 입구 등 총 4개소에 비치된다.
방문객은 주차장에서 양산을 빌려 올라간 뒤 체험장 입구 보관함에 잠시 꽂아두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하산 시 다시 소지해 주차장에 자율 반납하면 된다.
비치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강화된 암막 양우산으로 일 2회 현장 점검을 통해 거치대별 수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경사로 구간에 양심양산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햇빛을 피하고 시원하게 휴양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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