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25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보건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우울척도 검사와 자살 인식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살위험 신호를 발견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진 우울척도 검사와 자살 인식도 조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와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인식에서 벗어나, 주변의 관심과 사회적 지지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문제로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와 마음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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