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 협의회 개최

정도 협의관내 중·고등학교 담당자 대상 평가 운영·보안 관리 점검

김희연 기자
2026-08-25 11:50:20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24일 오후 3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의 원활하고 공정한 시행을 위한 평가 일정과 운영 방법, 시험지 보안 관리, 난청지역 학교의 평가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제2회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중학생의 경우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고등학생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1~3학년 순으로 각각 3일간 실시된다.

평가는 매일 오전 11시 EBS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방송 주파수가 다를 수 있어 사전에 주파수를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시험 시행 시 시험 도중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평가 진행을 위해 라디오를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평가는 학년별 20문항, 5지 선다형으로 실시되며, 각 학교는 학교장 책임하에 문제지 보안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난청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 관리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영어듣기능력평가 협의에 이어 관내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운영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문경지역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입학설명회는 오는 9월 8일 문희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평가 운영과 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