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소년합창단 세계 무대 수상에 장학금 100만 원 전달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 국제합창대회 수상 축하·문화예술 활동 지원

김희연 기자
2026-08-25 11:20:37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24일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회장 김공부)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이 거둔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합창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번 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부문 금상과 종교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봉화의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공부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장은 “봉화의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한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와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