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아포읍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포읍민상과 가을음악회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포읍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가을음악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30분 아포종합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읍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존 김천혁신도시의 기반 시설과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제2차 공공기관을 김천에 유치해야 한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
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읍민 화합과 아포읍 발전을 위해 각 단체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읍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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