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8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오는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AI의 관계를 이해하고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민들과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알쓸신잡2’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AI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왔다.
저서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등이 있으며 2025년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연에 앞서 인디 싱어송라이터 오예린의 식전 공연도 펼쳐진다.
오예린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밝고 따뜻한 감성의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8월 강연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야간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이해하고 AI와 함께 살아갈 지혜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강연은 9월 1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리며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마음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