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선중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플리마켓’ 수익금 38만원을 창선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창선중학교 학생들이 2026년 7월 15일 운영한 ‘아나바다 플리마켓’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성금 기탁식에 학생대표로 참석한 전교 회장 김동민 학생과 부회장 김해솔 학생은 “아나바다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웠다”며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창선중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분위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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