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시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상호기부

김경환 기자
2026-08-25 08:54:35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와 밀양의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두 지역의 상생을 응원했다.

김해시는 김해와 밀양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씩을 상대 지역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병일 김해 장유농협 조합장은 “김해와 밀양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은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좋은 뜻을 나눌 수 있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