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6년 제3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된다.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총 5개반이 개설되며 일반 강좌 4개 반과 어르신 전용 강좌 1개 반을 합쳐 총 110명을 모집한다.
제3기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과 목적에 맞춘 5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된다.
밸런스와 유연성 강화를 위한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 신체 전반의 활력을 위한 △라인댄스반, 그리고 어르신 전용 운동프로그램인 △활력증진반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활력증진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운.완’ 프로그램을 도입해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균형 운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김해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했던 시민들이 운동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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