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면 펀치볼에서 즐기는‘한여름 밤 힐링 음악회’

26일 오후 7시 펀치볼 힐링하우스 광장서 노래·악기·시낭송·밴드 공연 지역 음악동아리 재능기부에 의류 나눔·먹거리 봉사까지 주민 화합의 장 마련

김성훈 기자
2026-08-25 08:09:54




첨부사진은 25년 해안면 음학회 사진이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해안면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펀치볼 힐링하우스 광장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농사일과 생업으로 바쁜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지역 음악동아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출연진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노래와 악기 연주, 시낭송,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펀치볼의 여름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음악 공연과 함께 해안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다문화가족 의류 나눔 행사와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봉사활동도 진행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한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며 해안면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호균 해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함께 만드는 음악회인 만큼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아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