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지사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 지원 건의…“도정·시정 정책 공조 강화”

박상수 삼척시장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 개최, 삼척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김성훈 기자
2026-08-24 14:42:3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안사업 집중 건의 삼척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전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다.

삼척시에 따르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은 2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면담을 갖고 삼척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의 미래 재도약을 이끌 핵심 현안으로 △국도7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신축 사업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해당사업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상습 교통 정체 해소와 동해안 물류·관광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국도7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 △지역의 풍부한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도 차원의 기업 유치 공조 △출산·보건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신축 사업’관련 보건복지부 부지사용 승인 협조 및 도유지 매각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도비지원 등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삼척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급하고 중대한 사업들”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지역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협력해 주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사업 하나하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상시 실무협의 채널을 가동해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도정과 시정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