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9년 연속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선제적 실적관리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8-24 15:10:31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국가 주요정책과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로 총 116개 지표로 구성되어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실적이 다소 부진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의 책임 있는 성과관리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실적관리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량지표 월별 추진상황 점검, △정성지표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 교육, △ 부진지표 집중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미영 부군수는 “지표별 평가기준과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부진지표 관리 강화를 통해 우리군 전체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지표에서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2위를 기록해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1억 9천8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우수한 행정력을 대내외 입증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