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상동별관’개소식

김성훈 기자
2026-08-24 13:52:12




영월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상동별관’개소식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24일 상동읍에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상동별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청년마을 활성화 방안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조성과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갈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상동별관은 청년 맞춤형 공유주거와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이 운영을 맡아 청년 체류 프로그램과 워케이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밭멍 대표의 청년마을 활성화 방안 보고에 이어 주요 내빈과 청년, 주민대표가 함께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유주방과 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다과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호 영월부군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외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