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사랑의 새 이불·생필품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새 이불 13채와 생필품 20세트, 4kg 쌀 17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박일환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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