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8-24 12:11:51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시장 상인들과 외국인근로자 등 폭염 취약 대상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나누는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소답시장과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해 생수, 포도당 캔디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폭염대응 수칙을 안내했고 23일에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폭염대응 정보가 느린 외국인을 위해 쿨링 스프레이, 쿨링 타올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폭염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