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본격 시행

8월 24일부터 약 4개월간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등 공공일자리 제공

김성훈 기자
2026-08-24 11:18:3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32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분야는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로 운영된다.

양산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46명이 참여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