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도내 최초 AI 활용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9월 1~18일 9만21보 도전…걷기·인지건강 관리 함께

김성훈 기자
2026-08-24 09:50:51




사진 1장 의령군, 도내 최초 AI 활용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의령군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내 최초로 AI 기반 모바일 인지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와 인지건강 관리를 함께 실천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인지케어 앱을 설치한 뒤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의 의미를 담은 누적 9만21보 걷기와 일기쓰기 5회 등을 통해 총 9021점 달성에 도전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