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한 ‘109 생명걸음’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9 생명걸음’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10만9000보를 달성하는 비대면 걷기 캠페인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삼척시민과 삼척시 소재 직장인·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유화 센터장은 “이번 109 생명걸음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자신의 마음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널리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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