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장애아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오감각을 깨우는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삼성어린이집과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릉시에 거주하는 1~5세 장애아동 가족 16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공예와 점토놀이 △악기연주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장애아동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예술·놀이 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순임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년 대비 장애통합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아동이 참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자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활동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의 발달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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