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명절 전 조기 지급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관내 도급·하도급 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성금과 선금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대금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대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법정 검수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대금 청구서가 접수되면 3일 이내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서재흥 회계과장은 “이번 조기 지급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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