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도서관,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이야기

김희연 기자
2026-08-21 13:51:41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 온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삶의 활력을 전한다.

청도도서관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안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안정은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경험을 다양한 활동과 강연으로 나누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작가다.

달리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삶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정은 작가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달리는 과정에서 마주한 변화와 깨달음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단거리처럼 빠르게 달리는 삶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자신의 속도로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에 주목한다.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속도를 늦추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지금 어떤 속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사람,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