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2년 연속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지난해 이어 올해도 300만 원 기부… 누적 600만 원으로 함안군 응원

김성훈 기자
2026-08-21 12:07:42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2년 연속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2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는 지난해 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며 누적 6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함안군에 전달하게 됐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함안군을 응원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함안군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과 기업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