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내성초등학교(교장 홍효숙)는 8월 19일(수)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 **‘바람 부는 날’**과 ‘내 짝꿍 귀에 요술콩’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모래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감상하며 공연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사람마다 모습과 특성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차이를 편견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일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소중해.”라고 말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홍효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장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내성 어린이들의 마음에 장애 감수성의 기초를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이해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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