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한울터와 김해문화원 공연장 등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댄서와의 만남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댄서에게 장르별 기본동작과 경연작품지도를 받으며 춤의 기초와 표현력을 배우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특히 전문가의 만남부터 교육, 반복연습, 무대공연까지 단계별로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8월 22일에는 김해에서 열리는제14회 수로 전국 청소년 예능 콘테스트에 참가해 그동안 연습한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경연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의 멘토로 참여하는 김성헌 댄서는 거창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IST 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 댄서 활동과 안무·뮤직비디오·음악방송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댄서다.
현재 거창과 경남 지역에서 K-POP 및 코레오그래피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댄스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춤을 직접 배우고 전문 댄서와 소통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실제 경연 무대에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춤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배움과 도전, 그리고 꿈을 향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대에 도전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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