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자산동은 지난 20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협의체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향후 2년간 자산동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7기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2026년 8월 13일부터 2028년 8월 12일까지 2년간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나형 자산동장이 김천시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이어진 제1차 자체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 연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계획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임진기 민간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위원님들과 합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나형 자산동장은 “자산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제7기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자산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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