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증산면 체육회는 8월 20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두호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년 김천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체육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체전 준비사항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과 함께 체육회 활성화, 주민화합,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시민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뛰고 응원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배두호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의 진정한 승리는 경기 결과가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임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증산면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시민체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에게 신뢰받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김태용 증산면장은 “체육은 건강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을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시민체전이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테니, 체육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증산면 체육회는 앞으로 시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세대와 마을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체육을 통한 건강, 화합을 통한 행복, 참여를 통한 지역발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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