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기관단체장연합회,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촉구

소속 25개 기관·단체장 한자리에, 이전계확 조속 확정 촉구

기자
2026-08-21 11:08:34




부항면 기관단체장연합회,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 촉구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항면 기관단체장연합회은 20일 오전 11시 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김천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을 이행하고 이전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부항면 관내 25개의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해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혁신도시 이외 지역으로 분산 검토되는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고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조성된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무 부항면장은 “김천혁신도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된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원칙대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이전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지역이 더 이상 불확실성 속에 놓이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부항면 기관단체장연합회는 이번 결의를 계기로 김천시 등 관계기관에 지역 의견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