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김정혜)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8월 27일(목)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3일(일)부터 12월 19일(토)까지 강좌별 12회차로 운영되며,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설 강좌는 총 6개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아크릴화 △방송스피치 △라탄 공예가 마련된다.
성인·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오일파스텔 강좌가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클레이 공예 △문해력 교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과 실용적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균형 있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혜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취미 강좌와 실용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담아 모든 세대의 성장과 휴식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도서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인문학 프로그램, 작가 초청 특강,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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