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9시부터 9시 10분까지 시청 본청과 주요 경관시설을 소등한다.
소등 대상은 춘천시청 본청을 비롯해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소양강처녀상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소양아트서클 등이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공공기관과 주요 시설이 같은 시간 불을 끄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불빛을 10분간 끄는 작은 실천이지만 에너지 사용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상가에서도 불필요한 조명을 잠시 끄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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