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관내 도로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터널, 옹벽, 절토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146개소를 대상으로 벌이며 시설물의 기능·상태 확인 및 안전성 검증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구조체, 하부구조, 교량 신축 이음장치, 노면 평탄 성, 부대시설의 파손 및 노후화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조적 이상 또는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은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결함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건설과장은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기 보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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