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무지개봉사단, 빗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 펼쳐

우산 쓰고 집게 들고 갓뒤길·유림로13번길 일대 환경정비

김경환 기자
2026-08-20 16:47:50




황성동 무지개봉사단, 빗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 펼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성동 무지개봉사단은 18일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갓뒤길과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우산을 쓰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골목과 도로변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갓뒤길과 유림로13번길 주변의 보행로와 골목길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무지개봉사단은 평소에도 황성동 곳곳의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무지개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