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민·관 협력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김경환 기자
2026-08-20 15:57:01




대창면,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창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행복금고 특화사업 결과를 공유·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복지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로 취약해진 홀몸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과 관이 손을 맞잡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대창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애경 대창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 속에서도 대창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온정 넘치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