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불국동·월성동 주민 대상 8회 진행…일상 속 치매 예방 실천 지원

김경환 기자
2026-08-20 10:45:29




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불국동과 월성동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총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총명학당’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치매 예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장세용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총명학당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불국동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