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청년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8-20 10:09:24




거창군 남하면 청년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남하면 청년회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하면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조성한 자체 기금에 더해, 지역 환경정비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한 풀베기 사업 참여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인 남하면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하면 청년회는 매년 마을 환경정화 및 지역 축제 행사 지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